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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인회계사시험 이야기

[공인회계사 시험장소 공고] 2020년 공인회계사 1차 시험장소는 홍대, 중앙대, 한양대로 확정 (서울 기준)

by CPA 프로개꿀러★ 2020. 2. 2.

안녕하세요.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회계사 1차 시험을 치르시기 위해 마지막 스퍼트는 잘 내고 계신가요? 금융감독원에서 기 공지했던대로 지난 1.31.에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시험장소를 공개하였습니다.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장소 및 시간 공고 (출처 : 금융감독원)

저도 시험을 여러번 치뤘던 입장에서 시험장소가 어디로 걸렸을지는 신경이 많이 쓰였었는데요. 시험장이 어디로 확정되었을지 확인해보시죠.

2020년 공인회계사 1차 시험장소 및 시간 공고 (출처 :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1차시험 장소가 한양대, 홍익대, 중앙대로 확정되어 있군요. 제가 시험 봤을 때는 중앙대는 시험 장소가 아니었기에 말씀드릴 부분이 별로 없지만 홍익대와 한양대는 제가 시험을 치뤘던 공간이라 말씀드릴 부분이 좀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1차 시험은 서울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볼 수 있으니 지방에 계신 수험생분들은 각 지역에서 치르시면 될 것 같아요.

시험장소 교통편 안내 및 시험시간 (출처 : 금융감독원)

시험을 모두 치르고 나오면 저녁 6시쯤 되는데, 하루가 다 끝난 상황에서 시험장 밖을 나서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오묘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8시쯤 가답안이 올라오고 그 때부터 숨죽이면서 채점을 하기 시작하죠. 사실 시험칠 때보다 더 긴장되는 순간이 채점할 때 입니다.^.^;


아까 시험장 소감을 이야기해드린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제가 시험봤던 곳은 2013-1차(홍대)-2014-1차(경희대)-2015-1차 (국민대)-2015~2016-2차(한양대)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우선 제가 시험봤었던 홍대 시험장은 시험용 책상이 일체형 책상이면서 작아가지고 시험보기에 매우 불편(홍문관 기준)하고, 역에서 학교가는데도 생각보다 오래 걸렸던 기억이 있어요. 점심시간 때나 쉬는 시간에 잠시 나가서 볼일을 볼 수 있게 근처 인프라가 잘되어 있는 건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말씀드릴 한양대 시험장은 학교 자체가 접근성이 좋은 편이고, 책상상태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근처 카페나 편의점 찾기가 불편하고, 제1공학관이나 제2공학관 올라가는데 좀 귀찮았으니 짐이 많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각 시험장별로 크게 유불리한 것은 없으나 가능하면 시험 전에 미리 한번쯤 가셔서 동선도 파악해보시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 직전에 한시가 급하다고 해서 너무 무리해서 공부를 하신다면 오히려 컨디션이 떨어져 하루씩 쉬게되고 그게 독이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남은 시간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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