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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인회계사시험 이야기

합격기준점수 60점의 묘미(feat. 저공비행전문가)

by CPA 프로개꿀러★ 2019. 8. 27.

안녕하세요. 시험저공비행전문가 프로개꿀러입니다. 왜 시험저공비행전문가냐구요? 저는 2차 평균합격점수가 굉장히 낮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마침 2019년 제54회 회계사 최종 발표(동차에게는 2차 발표일)이라 콩닥콩닥하실 것 같아 부분합격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회계사 2차는 60점 이상이 되면 그 과목이 합격이 되는 시스템으로 2년에 걸쳐서 5과목만 모두 패스하면 된다는 나름의 전략을 세울 수 있죠.


그래서 공부기간이 짧은 동차생들은 전략적으로 1~2과목을 버리고 시험장에 들어가서 준비한 과목 건지고 나머지는 내년을 기약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야기하는 60점이 정말 칼채 60점을 말하는걸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체감상 60점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순위안에 득점을 하면 60점으로 패스를 시켜주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예를 들어 밑에 제 성적을 붙여놓았는데 그 때 세법은 대강 40점 후반정도? 원가는 원체폭탄이었어서 40점 내외였던것으로 기억해요. 하지만 둘다 합격했죠^.^

다만, 시험이 쉽거나 사람을 적게 합격시켜야 할수록 점수조정폭이 작아지니 그 점은 염두하시길 바랄게요! 내일 벌써 최종발표일인데 떨리는 마음은 진정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면서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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